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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를 벌써 샀다. 벌써!! 아직 30주도 안되었는데... 겨울에 태어날 아기라서, 유모차 끌일도 없어 태어나고 사도 될텐데... 왠지 유모차는 빨리 갖고싶은 마음 ㅋㅋㅋㅋㅋㅋ 애가 탈건데 도대체 왜죠? ㅠㅠ 임신하고 출산용품 찾아볼때 유모차 뭐사지 계속 고민을 많이 했는데, 처음엔 페도라나 리안을 고민하다가 잉그레시나가 넘 마음에 들어서 잉글레시나 보다가.. 스타필드에 갔더니 잉글레시나랑 뉴나도 보여주셔서 뉴나도 같이 고민중이었는데.. 그냥 마침 ssg닷컴에서 뉴나 트리브가 리퍼브 제품으로 저렴하게 떠서 바로 구매해버렸다. A급 리퍼브 제품으로 60만원 중반대에 ssg닷컴에서 팔고 있었는데, 카드청구할인이랑 카드혜택, 포인트 등등 다 붙여서 체감가로는 53만원 정도에 구매했다. 리퍼브 제품이긴 하지만 거의 새상품이나 다름없고 저렴하게사서 만족하고 있음 처음엔 유모차도 디럭스/절충형/휴대형 나뉘는게 도대체 무슨말이지.. 싶어서 찾아봤는데, 디럭스는 상대적으로 부피도 크고 무겁고 안정적인 모델이고, 휴대형은 부피도 작고 가벼운 모델, 절충형은 딱 그 중간이라고 보면 된다고 한다.

 

해서, 디럭스는 신생아때 많이 태우고 휴대형은 돌 이후부터나 많이 태운다고 하는데.. 요즘은 절충형이나 휴대형이 워낙 잘나와서 신생아때부터 태우는 모델도 많다고 함! 난 디럭스는 일단 고려하지 않았다. 이유는 너무 무겁고 부피도 크고, 우리 차도 작아서 절충형을 태우다가 휴대형으로 넘어가려고 생각중이다. 스타필드 매장가서 잉글레시나를 봤을때 접히는 모양이 길쭉하게 접혀서.. 생각보다 부피가 커 차에 실릴까 싶었다. 약간 막대기처럼 길쭉하게 접힘! 그리고 무조건 좀 수월하게 접혔으면 했는데 뉴나 트리브는 그런 점에서는 딱 부합했다. 솔직히 핸들링은 스타필드에서 끌어봤을때 대부분 유모차가 다 좋았다. 처음 유모차 끌어봐서 그런가? 다 부드럽게 잘움직이던데.. ㅋㅋㅋㅋ 솔직히 차이를 잘 모르겠다. 내가 찾아봤을때 나오는 뉴나 트리브 단점은, 일단 정품 악세서리가 많지 않아서 호환되는 다른 부속품들을 찾아야 한다는 점과 턱 넘을때 잘 못넘는 것 같다는? 후기가 좀 있었다.구매하고나니 제품 본체랑 지금 사진에 있는 이 시트랑 레인커버 정도만 와서, 나머지 부속품이나 악세서리는 호환되는 제품을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구매하면 될 것 같다. 차양막은 중간에 한번 지퍼로 확장하면 이렇게 넓게 펼 수 있다.

 

이 부분이 지퍼로 열림! 그리고 차양말 양옆과 위쪽으로 아이를 확인할 수 있다. 요렇게~바닥에 짐싣는 공간은 내기준 넓은편인 것 같은데, 다른 유모차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가 어렵다.. 넓은편인건가? 최대한 눕히면 이렇게 눕혀짐 완전 180도는 아니고 상세페이지에 설명되어있기로는 175도라고 함 ㅋ처음 유모차 쓰다보니까 이렇게 눕히는버튼이 어디 있는건지, 이런것도 전혀 몰라서 하나하나 찾아봤다... 눕히는 버튼은 저 차양막 꼭대기 바로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세웠을때는 이런 모습이고,아래 발판도 양옆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다. 이것도 몰랐음... ㅋㅋㅋㅋ 유모차를 거의 써본적이 없어서 남편이랑 어딨는거지, 어떻게하는거지 하면서 우왕좌왕 헤맴 ㅋㅋ 이건 트리브 접는 모습! 남편이 누르고 있는 저 뒤쪽 버튼을 누르면 유모차가 완전히 접혀지는데, 접혀지고나서 바로 들어올리면 끝! 이게 진짜 간편해서 좋은 것 같다.이런식으로 들어올리면 된다. 반대로하면 다시 펴짐 ㅋㅋㅋ 접혔을때는 이런모습! 지금 아파트에 살고있긴 하지만, 그래도 디럭스는.. 너무 부피도 크고 보관도 불편할 것 같아서 이렇게 접히는 유모차가 나을 것 같아 절충형을 선택한 이유도 있었다.

 

그런데 접는게 너무 불편하면 안쓰게 될 것 같아서 가급적 최대한 편하게 접히는 유모차를 생각했는데, 접히는게 간편해서 마음에 든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은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다. 요렇게 ㅎㅎ 사실 바깥에 아직 끌고나가본적이 없고.. 집에서만 왔다갔다 해봐서 ㅋㅋㅋ 아직 실사용 후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랜더가 태어나면 여기에 잘 타고다니면 좋겠다! 거실에서 사진찍고 다시 랜더방으로 가는 중.. ㅋㅋㅋ 부드럽게 잘 끌린다. 남편이 잘끌고다님 ㅋㅋㅋㅋ 바깥에는 끌고 나가려면 한참 멀었지만, 태어나면 집에서도 조금씩 태워서 왔다갔다는 해보려고 한다. 나중에 몇개월 진짜 써보면 그때 실사용 후기를 다시 남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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