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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청소도 더 자주해야 한다. 그래서 크레타 로봇청소기 g3를 별 다른 고민하지않고 구매하게 되었다. 여름에는 특히 발에 밟히는게 많아서 진공청소기를 자주 돌려야 하는데, 귀찮고 힘들고 만만치않다. 진공청소기를 돌려야 걸레질도 하는데, 진공청소기 돌리면 지쳐서 걸레질하기 싫다는게 함정.

에브리봇 걸레로봇을 생각보다 많이 못썼다.

마침 집에서 오래 썼던 진공청소기가 수명을 다하셔서 알아보다가, 크레타로봇청소기가 가격이 일반진공청소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전까지 로봇청소기는 50만원대로 알고 있었는데, 30만원대에서 해결이 가능하다니. 국내브랜드에 국산이라 AS도 큰 문제 없을것으로 판단되었다. 색상은 흰색과 검정색이 있는데, 흰색 선호도가 높은가보다. 흰색은 품절이라 그냥 검정색으로 선택. 걸레로봇은 진행방향이 좀 무작위였는데, 얘는 직각으로 다니며, 안 지나간 곳이 없도록 차곡차곡 다니는 편이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90점 정도는 되는 듯. 마무리는 모서리 청소로 집안 전체를 두어바퀴 도는 것도 좋다. 특징: -맵핑 기능: 사용시간은 보통 한시간 남짓이며 아래와 같이 지도를 그리면서 다닌다. -충전기 자동 귀소: 한시간 정도 청소한 후 충전기로 돌아가 자동 충전한다.

크레타 로봇청소기 g3는 물걸레, 진공청소기 동시 가능

진공청소기 전용 먼지통과, 진공청소기/물걸레 겸용 먼지통2개가 들어 있다. 물걸레는 2개 제공됨. -걸레질: 강도는 에브리봇보다는 약한듯. 하지만 에브리봇은 둥근 자국을 남기는데 비해, 크레타는 직각으로 다니니까 직선 자국을 남겨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 지나간 후 물기가 좀 남는 편이긴 하지만 금방 마르는 정도이니 괜찮다. 카페트 위에 올라다닐때는 새 걸레를 장착해 주면 좋다. -와이파이를 이용한 원격 조정: 원격으로 청소를 시키고, 맵으로 청소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종종 써봤는데, 주의사항: 청소 시작하기 전, 전선이나 포장끈 같은 끈 종류 위를 지나가지 않도록 정리가 필요하다. 전선이 말려들어가면 작동이 멈춘다. 옷가지 등 청소하기 편하게 바닥을 정리해주는 것은 당연.

소음은 좀 있다

하지만 소음 없는 진공청소기는 없지 않나.주황색불이 들어오면 충전이 필요한 상태이고 충전이 다 되면 초록색이 된다. 다른 로봇청소기는 사용해본적 없어서 비교는 불가능하나, 로봇청소기 자체는 만족이다. 나는 다른 일 할때, 쟤가 청소해주니 좋다. 외출할 때 청소시키고 나가면 돌아왔을 때 집이 깔끔해서 좋다. 크레타 로봇청소기 g3는 하루에 몇번 돌려도 괜찮으니, 사람시키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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